* 난 아줌마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가능하면 높이 엉덩이를 들어 달라고 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아줌마의 섹시한 엉덩이였으며 크고 하얀 그 엉덩이 뒤에서 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는 다리를 살짝 벌려서 갈라진 계곡을 보이게 했다. 엉덩이를 잡고서 단단할 대로 단단해진 내 물건을 뒤에서 서서히 집어넣었다. 너무 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 빨리 넣어 달라는 그녀의 요구를 난 무시한 채 다시 그녀의 조개로 애무를 옮겨갔다. 그리곤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그녀의 뒷문을 애무할 자세를 잡았다. 그녀는 차마 내가 뒷문을 애무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지 약간 당황하는 눈치였다. “아잉…. 자기야…. 거긴 하지 마…. 응?” 난 그녀의 가벼운 거절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뒷문과 조개를 번갈아 가면서 애무를 해주었다. “아앗! 아앙…. 자기야…. 아아앙….” * 생각 같아서는 당장 달려들어 팬티를 말아 내린 다음, 예리하게 날을 세운 혓바닥으로 삼각주의 물을 쪽쪽 빨아 마시며 날렵한 혀놀림으로 핥아대고 싶었지만, 아아, 그러면 안 된다고 발목을 잡는 이성이라는 놈의 인내력이 나를 힘들게 했다. 그때였다. 그녀의 말 한 마디가 내 정신을 퍼뜩 들게 한 것은! “너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마… 나도 힘들고 싶지 않아…” * 수진은 직접 자기 손으로 꽃잎을 양쪽으로 벌린 상태였다. 그리고 괄약근에 힘을 주고 있는지 살계곡이 자동적으로 벌름거렸다. 그 광경에 어느 사내가 반기를 들 수 있을까 싶었다. 나는 약효가 빠른 마취제를 맞은 듯 혼미해지는 정신 속에서 아랫도리를 발랑 까 내렸다. 살기둥은 웬 떡인가 싶어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불끈거리고 있었다. “아아…. 오빠 물건 상상 초월이야…. 아하, 빨고 싶지만 다음에 빨래…. 오늘은 여기가 더 급해! 오빠, 어서 자세 잡아!”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