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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
한국전쟁이 멈춘 지 어느새 70년 실향민이 고향을 못 간지도 벌써 70년이 흘렀다. 실향민 1세는 2023년 현재 이미 상당수가 작고했다. 생존한 사람들은 대부분 90대 이상으로 고향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는 상황이다. 백령도는 남한보다 북한에 가까운 최북단 섬이다. 피난 나온 김선녀 할머니는 총탄을 피해 아이와 함께 시체 밑에 몸을 숨겨야 했다. 분단 이전에는 황해도 땅이었다. 한국전쟁 때 바다 건너 황해도 실향민들이 전쟁을 피해 이 섬에 들어왔다. 감독의 아버지는 황해도 장연군에서 1·4 후퇴 때 월남했다. 아버지의 잊힌 기억을 찾으러 백령도 실향민을 만나러 간다. 교동도에는 한국전쟁 당시 월남한 피난민이 많이 살았다. 3만여 명에 이르던 실향민들은 이제 겨우 1000명 남짓 남아있다. 교동도에서 유격부대 소년병 이야기, 1주일 생각하다 70년째 고향에 가지 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70년 전 갇혀 지냈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한 오은서 할아버지. 해주성당에 숨었지만 인민군에 차출됐고 인천상륙작전 후 후퇴하다 포로가 됐다. 할아버지는 남을 선택해 홀로 남한에 살게 됐다. 매년 5월, 국외 이북도민들이 고국을 방문한다. 실향민 1세의 방문이 많이 줄었다. 평양 방문해 가족을 만난 이야기, 고향을 떠나오며 겪은 참혹한 이야기를 듣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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