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여주인공의 자리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로맨스 완결 10+
여주인공의 자리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히루 /네리네. 제목도 기억나지 않던 어느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 본래 배에서 내려 주인공으로서의 이야기를 그려 나가야 했을 아이. 그러나 내용을 비틀어 죽음을 피한 나와 달리 네리네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럼 사루비아. 같이 어른이 되자.” “뭐야? 만난 지 두 번 만에 프러포즈야?” 여주인공의 운명을 빼앗아 만난 약혼자 아르크투르스. 그와 함께 지내는 것이 익숙해졌을 무렵, 드디어 그토록 찾던 진짜 여주인공을 찾았지만. ‘보면 안 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만나게 해서는 안 된다. 그가 주인공과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아무리 내가 여주인공의 자리를 빼앗은 상황이라고 해도. 모든 게 정해진 설정대로 흘러간다면 절대로 네리네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빼앗기고 싶지 않다. 잃고 싶지 않다. 지금껏 정신 연령을 따지고, 어린애라 놀리고, 내가 먼저 하기 껄끄럽다고 생각하여 웃어넘긴 주제에 드디어 깨달아 버렸다. 빼앗기는 걸 참을 수 없을 만큼 강하게 원하고 소중하다는 걸. 그것이 사랑이다. 소설이 정한 설정이 아닌 나의 사랑이다.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여주인공의 자리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