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로맨스 완결 10+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류이루 /나라를 멸망시킨 악녀로 몰려 처형당한 왕녀 코델리아. 최후의 순간 다시 한 번 주어진 피아나라는 이름의 삶. 얄궂게도, 원수인 하이데스가 그녀를 찾아왔다.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이 있다. 그것들을 끝내기 전까진 아직은 죽을 수 없어.” 원하는 것을 줄 테니 치료해 달라는 원수의 손을 잡으며 피아나는 다짐했다. 조국을 배반한 이들을, 조국을 멸망시킨 이들의 심장에 복수의 칼을 꽂겠노라. “내가 원하는 건 오직 당신 죽음뿐이야!” 그러나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조국의 멸망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러니 나랑 같이 지옥에 가자.” 눈을 가린 거짓에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하이데스를 향한 그녀의 마음은 들쑤셔지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잔혹한 운명과 얽혀 점점 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동행의 끝은 구원일까 아니면 나락일까. “평생의 반려로서 지옥 끝까지 함께할 것을 당신의 앞에서 맹세합니다.” 그리하여 붙잡은 이 제안. 지옥일지라도 함께라면 내겐 가장 다정할 테니. 나, 기꺼이 원수의 손을 잡으리라.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최애를 살짝 구해준 것뿐이었는데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외전증보판)
최애를 살짝 구해준 것뿐이었는데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외전증보판)
악역의 멋진 퇴장은 불가능했다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집착광공으로 키웠습니다
가짜 공녀를 밤마다 안는 이는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공포게임 조연인데요, 죽이지 마세요
남주의 여동생은 오늘도 서럽다
내 죽음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내 최애의 MBTI는 SEXY가 분명합니다
다정 남주를 집착 남주로 키우는 방법
살기 위해 남편을 바꾸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걸 들켜 버렸다
소꿉친구의 흑화를 막지 못했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약혼자의 동생과 결혼했다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죽어서야 봄인 줄 알았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