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로맨스 완결 10+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이아나킴 /흉흉한 소문 탓에 아무도 일하러 오지 않는 저택의 관리자가 되어 버렸다. 집안일에 재능이 없던 나는 결벽증 유령에게 시달리다 신문에 가정부 구인 공고를 냈다. 그리고 유일하게 찾아온 미남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용했는데……. “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이력서.” 「이름 - 단테 반 다이크 *주요 경력 전) 마도특수군 지휘사령관 *입사 포부와 앞으로의 계획 부패한 제국의 청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히익, 이게 뭐야! 그는 훗날 제국을 멸망시키는 흑막 남주였다. 그걸 왜 남의 집안일 하면서 준비하냐고. 나는 아주 무해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안타깝게도, 귀하께선 서류에서 탈락하셨…….” “혹시 제가 마음에 안 드십니까?” 점점 낮게 가라앉는 섬뜩한 눈빛에 압도당해 겁을 먹고 말았다. “사, 사실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합격.” “뭐부터 할까요, 주인님? 저는 집안일도 잘하지만 다른 것도 잘합니다.” 갑자기 사근사근하게 돌변한 남자가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어 보인다. “밤일도 기꺼이 하겠습니다.” “뭐라구요?” “야근 말입니다.” 그는 아주 요망했다. 그것도 모자라 소드마스터, 악마, 마탑주까지 사이좋게 찾아왔는데……. “요리사, 정원사, 집사 구인 공고 보고 찾아왔습니다. 무엇이든 시켜 주십시오, 마스터.” 아, 우리 집에서 역모 꾀하지 말라고! #소시민 여주 #집주인 여주 #입만 산 여주 #어그로 만렙 여주 #흑막 남주 #만능 가정부 남주 #기상천외한 사용인들과의 우당탕탕 동거물 #개그물 #복선 다수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흑막을 가정부로 들여 버렸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