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앤드 유(AND YOU)
로맨스 완결 1,000+
앤드 유(AND YOU) YUN짱 /명진아, 진 유, 기정빈. 부모님 세대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35년째 친구 사이였다. 정빈을 좋아하는 진아의 신경은 온통 그를 향해 있었다. 셋이 어울리지만, 유는 늘 제삼자처럼 겉돌았다. 겉돌기만 했던 유는 진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이 결혼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 “예쁘다.” 유는 같은 자리에 앉아 진아의 모습을 감상했다. 뭘 해도 예뻤다. 찡그린 것도 우는 것도 사랑스러웠다. 입술을 삐죽거릴 때면, 늘 키스하고 싶은 충동을 견뎌야만 했다. 게다가 오늘은 한층 더 아름다웠다. 자신이 그녀를 위해 고른 수영복을 입고, 아무런 경계심도 없이 물속에서 노는 그녀는 자신의 음흉한 속내를 몰랐다. 마음 같아선 그녀가 있는 물속으로 가고 싶었지만, 이 모습을 들킬 수는 없었다. 선은 자신이 아닌 그녀가 건너야 했다.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게. 아슬아슬하게 건너오려던 그녀였으니까,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사랑해.” 지금까진 무리 없이 기다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조바심이 들끓었다.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마음이 풀어져서인 건지. 이제 인내심이 바닥난 건지는 모르겠다. “사랑해, 진아야.”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앤드 유(AND YOU)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