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공략법
#여기는_혹시_미연시? #저세상다정남_의붓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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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토크 #커닐링구스 #분수플
얼굴도 몸매도 집안도 모든 게 완벽한 대학 동기에게 짝사랑하던 남자를 빼앗긴 연두.
동창회에 나가 그들의 결혼 소식을 듣고 돌아온 날, 연두는 펑펑 울며 자신이 그 동기였다면 한 남자에 올인하지 않고 온 세상 남자들 다 따먹었을 거라 소리치다 잠이 든다.
그리고 술 때문에 울리는 골을 부여잡고 잠에서 깬 연두는 웬 스팸 문자를 하나 받는데….
[한연두, 27세. 한국대 진학을 꿈꿨으나 수능 총점 1점 차이로 2순위였던 명세대학교에 입학 후 졸업. 그래도 명색의 명문대 출신이기에 대기업 취업을 꿈꿨으나… 면접에서 치명적인 실수 연발로 줄줄이 낙방. 그래서 현재 4년째 백수.]
알고 보니 스팸이라고 생각했던 문자는 스팸이 아니었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된 건 미안하지만 정말 궁금해졌거든, 한연두.]
[진짜 기회만 주어진다면 세상의 남자란 남자는 다 따먹고 다닐 수 있는지.]
[그러니까 증명해 봐, 한연두.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어질 것 같으니까.]
[접속 중입니다]
연두는 누군지도 모를 놈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디론가 보내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되는 연두의 세 오빠 공략기!?
일단 막내 오빠부터 시작이다…!
*
“…연두, 윤연두. 정신 차려, 윤연두.”
“응… 헉?”
속으로 굳은 다짐을 다지던 연두는 뺨을 약하게 두드리는 손길에 정신을 차렸다. 뿌옇게 번진 시야에 초점을 잡아 강현을 올려다보자 자신을 빤히 내려다보고 있던 그와 곧장 시선이 마주쳤다.
“방, 방금…?”
“그렇게 좋았냐? 좆 머리로 자궁 좀 헤집어 줬다고 눈도 이렇게 다 뜬 채로 냅다 기절해?”
“…아.”
연두가 터져 나오는 헛웃음을 애써 삼켰다. 역시 기절했던 거구나. 눈 뜬 채로 기절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이런 식으로 알게 될 줄이야….
그녀가 벌어진 입술을 닫을 생각도 하지 않고 생각에 잠기자 쑤욱 빠져나간 좆 기둥이 다시 한번 자궁구를 꿍, 거세게 올려 쳤다.
이전과는 또 다른 충격이 연두를 휩쓸었다.
“흐, 하악!”
꾹 말린 발가락이 허공으로 솟구쳤다. 몸이 파드득, 튀었다. 가까스로 절정에 다다르는 것만은 면한 연두가 거친 숨을 한껏 몰아쉬며 강현을 올려다봤다. 강현의 입꼬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쳤다.
“기왕 보지로 내 좆 자궁까지 삼킨 김에 내 애도 좀 품어 주라. 지금 딱이거든.”
“…어, 어?”
딱? …딱은 대체 뭐가 딱이라는 건데!
그러나 강현은 연두의 황당해하는 눈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안에 싼다고. 그래도 되지?”
“잠, 잠… 흑! 오, 빠!”
연두는 어이가 없었지만, 직전까진 장난이었다는 양 북북 내벽을 대패질하듯 들이친 성기가 쿵쿵 자궁구를 사정없이 찍어 올리자 금방 눈이 몽롱하게 풀어졌다.
푹신한 점막이 단단한 귀두에 얻어맞아 힘없이 짜부라질 때마다 연두는 손끝, 발끝을 타고 내달리는 벼락같은 쾌감에 크게 자지러졌다.
강현은 애초부터 그녀의 의견을 들을 생각이 없었던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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