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하녀는 오늘부터 계약직 약혼녀입니다
로맨스 완결 신작 10+
하녀는 오늘부터 계약직 약혼녀입니다 베씨노 /하루 3교대 편의점 알바 생활 중 난 교통사고. 깨어나 보니 하필 어느 중세 시대의 가난한 다둥이네 장녀, 파비아나로 빙의했다. 얼굴만 볼만한 한량 아버지에 무쓸모인 쌍둥이 남동생들, 집안 부채까지. 아니, 이왕 빙의할 거 황녀면 좋잖아! 아니면 귀족가 악녀 영애라도! 겨우겨우 블랙우드 대공가 하녀로 취업했더니, 까칠하고 미친 것 같은 대공에게 걸려 하루 만에 잘려 버렸다. 그러나 다음 날 우연히 다시 만난 대공, 루이스. “하녀장으로 스카우트해 주지. 축하해. 방금 승진한 거야” “뭐가 다르죠? 어차피 또 마음대로 자를 수 있으시잖아요” “그래도 하녀장이잖아. 하녀들에게 마음대로 명령할 수 있는?” “어차피 공작님 저택에 하녀라고는 저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그녀의 삶이 조금은 안정이 되나 했건만. 대공가엔 용과 검독수리가 갑자기 나타나 서로 싸우고, 공작은 다친 채 알몸으로 발견되는 등 이 집구석은 확실히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데가 많았다. 게다가. “하녀 말고, 내 여자 하든가.” 빚을 갚아 줄 테니, 폐하의 명으로 다른 왕국을 돌아다니며 살피는 동안 약혼녀 행세를 해 달라고? “저 말고도 적당한 사람이야 얼마든지 있을 텐데, 왜 제게 물어보시는 거냐고요?” “그대라면 날 좋아하지 않을 거 같으니까.” “그건 대공님도 마찬가지예요. 절 좋아하지 마세요. 저는 대공님을 좋아하지 않을 자신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하지 않은 약혼, 과연 그들이 서로에게 내린 미션은 성공할 수 있을까?
+ 더보기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하녀는 오늘부터 계약직 약혼녀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