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은하수 너머, 너에게
첫사랑인데.. 여자였어. 그것도 14년째.
별빛 아래서 시작된 우리 이야기, 아직도 안 봤어?
너… 설렘 뒤에 눈물 쏟은 적 있어?
짜릿한데 가슴 미어지고, 행복한데 눈물 나는 그런 사랑 말이야.
윤수연 - 그냥 친구인 줄 알았어. 근데 심장이 먼저 알아버렸어.
한다혜 - 나도 몰랐어. 내 진짜 마음을, 숨겼던 내 사랑을.
“친구로서가 아니라… 너를 사랑해.”
“미안해… 나는 너를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
고등학교 옥상, 첫 고백은 그렇게 처참하게 깨졌어.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
수능 끝나고 떠난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 사이로 들려온 두 번째 고백.
가족의 반대, 세상의 편견, 2년의 기다림까지.
모든 게 우릴 갈라놓으려 해도, 우리는 결국 다시 만났어.
“나는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2년이 아니라 10년이어도 기다릴 수 있어. 사랑하니까.”
-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련한 첫사랑
- 짜릿하고 설레고, 때로는 눈물 뚝뚝 흘리는 이야기
- 별과 은하수, 겨울 바다가 배경인 로맨스
˝기다릴 수 있어. 2년이 아니라 10년이어도 기다릴 수 있어. 내 사랑은 그렇게 쉽게 식지 않으니까.˝
#GL #백합 #여성서사 #첫사랑 #소꿉친구 #고백 #짝사랑 #눈물 #설렘 #겨울바다 #별 #은하수 #성장로맨스 #가족서사 #퀴어로맨스 #결혼 #아이와함께 #긴호흡 #에필로그 #여운
본 작품은 열네 살에 시작되어 평생을 관통하는 두 여성의 사랑을 그린 장편 서사다. 열여덟, 학교 옥상에서의 첫 고백은 거절로 끝나지만, 수능 이후 강릉 바닷가에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그러나 가족의 반대와 사회적 편견, 물리적 거리라는 현실의 벽이 그들 앞에 가로놓인다.
두 사람은 각자의 꿈을 위해 싱가포르와 뉴욕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내야 했고, 기다림과 신뢰로 관계를 지탱한다. 결혼, 아이의 탄생, 그리고 가족으로서의 성장을 담은 이 이야기는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그것을 지키기 위한 용기를 묵직하게 전달한다.
‘은하수 너머, 너에게’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한 가족의 역사이자 퀴어 서사가 대중문학 안에서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런 사람들한테 강추!
- 여성 캐릭터들의 깊은 감정선에 미치는 사람
- 달달한데 눈물 나는 드라마 같은 웹소설 찾는 사람
-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
- 별, 은하수, 겨울 바다, 노을 같은 감성 배경 좋아하는 사람
닫기
작품댓글 - [GL] 은하수 너머, 너에게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