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후궁, 왕을 적시다
로맨스 완결 10+
후궁, 왕을 적시다 다슬 /홍씨 가문은 이 땅에 남은 마지막 인어를 죽이고, 저주를 받게 된다. “네놈 가문에 태어나는 계집아이는 모두 인어가 될 것이다.” 콧방귀 뀌며 무시했던 저주가, 늘그막에 겨우 얻은 딸에게 날아들었다. 산모는 충격으로 죽고, 아이는 100일을 넘기지 못하고 열병으로 죽었다. 300년 후. 유일하게 인어로 태어나 마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 홍도아!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에게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인어인 나더러, 후궁 간택에 참여하란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날이 밝으면 후회하실 일은 하지 마십쇼.” “후회? 내가 뭘 할 줄 알고.” “이것부터 놔주십쇼.” 그는 어느새 도아의 팔목을 꽉 잡고 있었다. “싫은데.” “취기를 빌려 희롱을 하시렵니까?” “내 후궁인데 그러면 안 되오?” “전하.” 얼음처럼 차가운 얼굴로 취기에 흥청거리는 강을 쏘아보며 차갑게 그를 불렀다. “하고 싶은데.” 위험을 감지한 도아가 잡힌 손을 풀고 도망가려 하자 강은 힘을 썼다. 잡고 있던 손목을 품으로 잡아끌어 도아의 입술을 단숨에 집어삼켰다.
+ 더보기#역사/시대물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황녀님은 편히 죽고 싶어!
흑막 남편과 이혼에 실패한 것 같다
공포소설 속 정신병동 VIP를 맡았습니다
낭만적, 연애
낭만적, 연애
공포소설 속 정신병동 VIP를 맡았습니다
가짜 공녀는 탈주를 계획합니다
감히, 사랑
건방진 선배
계약 결혼인데 가족들에게 너무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계약 남편이 내게 끼부린다
그 청혼은 거부합니다
나는 구원자가 아니다
날 버리겠다 하신다면
남주들의 호감도를 피해라
네 달달함에 취해 버렸다!
네가 상처받길 원해
대공가의 가정교사가 되었습니다
도망 임신
로코 역하렘은 결말 후 피폐 역하렘이 되었다
발목 잡지 말아 줄래요?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4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후궁, 왕을 적시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