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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f The loveless
로맨스 완결 10+
love of The loveless 언재호야 /“네? 자살을 했다고요? 왜…….” 언젠간 화려한 무대의 스포트라이트를 홀로 받고 싶다는 꿈을 가진 코러스 걸 류금화. 처음으로 제가 피처링 가수로 이름을 알린 앨범의 주인이 자살을 하다. “나한테 원하는 게 있지?” 브로드웨이 최장기 뮤지컬의 디렉터인 천재 작곡가 알렉스 우. 엄청난 부와 명성을 버리고 홀연히 귀국하여, 시시한 무대디자인 감독을 맡다. “나도 인기 별론가 보더라. 그 여자 나 모르는 것 같던데. 놀래지도 않더라.”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를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솔로 가수 메이시. 우연하게 옷을 바꿔 입은 무명의 코러스 걸을 돌아보다. “최고의 가수가 돼서 떳떳하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할 거야.” 최고의 신인 아이돌 그룹 미라클의 리드 싱어 SJ 장석기. 그녀가 준 최고 작곡가의 곡으로 승승장구하다 어느 날 목이 망가져 버리다. Love of The loveless.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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