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낯선 전율
로맨스완결 50+
낯선 전율 조앤 /운명적 사랑이 있을까? 매사에 늘 솔직하고 똑 부러진 그녀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여자가 밝히면 안 되나? 앙큼한 여우의 진짜 운명적 로맨스 찾기가 시작된다! 외국계 마케팅 회사의 비서실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서빈은 외국 남자와의 운명적 로맨스를 꿈꾼다. 이유는 딱 한 가지. 자신의 자유분방한 성적 만족을 시켜 주기에 한국 남자는 고지식하고 권위적이기 때문이다. 7년 전, 서빈은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돌연 취소를 해버렸다. 편하고 좋은 것도 좋지만 설레거나 짜릿한 감정은 결코 느낄 수 없었던 연애! 한번 사는 인생을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드디어 나타난 운명적 남자, 에단 헌트! 파란 눈동자를 한 신비로운 그의 눈빛에 서빈은 처음으로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서빈은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그에게 솔직한 고백을 했다. ˝나랑 잘래요?˝ 이 여자 당돌하다 못해 도발적이다. 한국 여자들이 이렇게 솔직했었나? 에단은 클럽에 들어올 때부터 자신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던 여자가 생각지도 못한 유혹을 해오자 놀랐다. 하지만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 여자가 먼저 고백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유혹했을 것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한국 생활이 벌써부터 재미있어질 것 같았다. 서빈과 에단. 두 사람은 그렇게 몸이 달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클럽을 나와 근처 호텔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본부장이라니? 서빈은 새로 부임한 총괄 본부장이라 인사하는 에단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데, 본부장이라는 이 남자는 여유롭게 웃는다. 과연 그녀의 운명적 로맨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낯선 전율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