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내 머리맡을 지켜줘
로맨스 완결 10+
내 머리맡을 지켜줘 김꽃매 /“김한휘 씨 그림에 반해서, 라고 합시다.” 톱 배우인 지완은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던 중, 우연히 자신의 꿈에 나오는 풍경과 똑같은 그림 ‘후박나무 숲’을 보게 된다. 곧바로 그 그림의 화가인 한휘를 자신의 별장으로 불러들여, 별장에 걸 그림의 작업을 맡기는데. “전 유명하지도 않고, 화가로서의 커리어도 없는데요.” “난 이 집을 완벽하게 채울 그림을 찾고 있고, 김한휘 씨는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더 매달릴까요?” 기간은 한 달. 조건은 별장 안 카메라 앞에서 작업할 것. 그리고 인터넷 사용 금지. 악몽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찾기 위해 작업 과정 내내 따라다녀 보지만, 이렇다 할 수확은 없다. 오히려 짐 좀 들어 주고, 안전벨트 한번 매 준 걸로 한가한 바람둥이 취급이나 받으니 여간 억울한 게 아니다. 그런데 한휘가 ‘후박나무 숲’ 그림을 다시 그리겠다며 그 숲에 가자고 한다. “계약서 쓰던 날 말했지. 한휘 씨 그림에 반했다고. 내가 본 걸 보고, 내가 그리고 싶었던 걸 그린 그림이었다고.” 지완의 악몽과 한휘의 그림이 가리키는 기억이 맞닿은 곳. 닫혔던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내 머리맡을 지켜줘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