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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도 행복하고 싶다
로맨스 완결 신작 10+
악녀도 행복하고 싶다 김선유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삼각관계, 정략결혼,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무심남, 나쁜남자, 후회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조신남, 짝사랑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정치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본 도서는 2019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에서 교정·교열을 다시 진행한 개정판입니다. “날 행복하게 해 줘.” 어느 날 변호사 유시아의 앞에 황당한 의뢰가 들어온다. 그건 바로 이세계의 공작 부인 엘리자베스의 몸에 1년 동안 들어가 살면서 그녀가 행복을 깨닫게 해 달라는 것! 게다가 완수하면 로또에 당첨되게 해 주겠다는데……? 황당하기까지 한 일이었지만, 의뢰를 수락하면서 이세계, 킨 제국의 공작 부인이 된 시아. 하지만 제국 내 악녀로 이름을 떨친 엘리자베스로서 살아가는 현실은 전혀 녹록지 않다. 주변엔 그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남편 레이몬드마저도 애인까지 따로 두며 그녀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것 아닌가? 이거…… 완수 가능한 의뢰 맞겠지? * “……내년 봄이 되기 전, 제 생일은 이 저택에서 맞이하고 싶지 않아요.” 엘리자베스가 차원을 넘기 위해 마법사를 찾아갔던 날은 그녀의 생일 바로 다음 날이었다. 블라이 공작 부인으로서 맞이한 첫 생일에 사랑하는 남편에게서 차갑게 외면당한 후, 엘리자베스는 진실한 행복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신의 수명을 깎아 냈다. 레이먼드는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엘리자베스의 생일……!’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았다. 하지만 결혼 직후 그녀가 생일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서서히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때 자신은 그녀에게 어떻게 했던가? “…….” 굳이 기억하려 애쓸 것도 없었다. 그 당시에는 레이먼드의 분노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라,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냉정하게 엘리자베스를 뿌리쳤을 터였다. 레이먼드와 시아가 서로 과거의 행동을 사죄함으로써 상대방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은 앞으로 품지 않게 되었다 할지라도, 남아 있는 상처 받은 기억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 기억마저 극복하려면 대체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한가. 시아가 선언한 대로, 내년 엘리자베스의 생일이 되기 전까지 그 상처를 회복할 수는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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