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마제군림
무협 완결 신작 10+
마제군림 은열 /제천마제 담운천. 하늘마저 발아래 꿇린 그에게 크나큰 걱정이 닥쳐왔다. 셋째 제자 능운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그놈이……. 무리하게 금단의 마공에 손대다 주화입마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 삼교대로 의원들 붙여, 마령신단 처먹여.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회생하나 싶더니만. “수해를 도와?” “예.” 이놈이 변했다. “난동 피우던 마인도 계도했어?” “아무렴요?” 단단히. 예고도 없이. “아, 그리고 요즘에 제가 열심히 익히고 있는 것이 있는데, 급급여율…….” “이런 미친놈이!” 도대체 왜! 타고난 재능에, 교주의 제자라는 신분까지 가진 남부러운 것 없는 놈이! 어째서 이런 미친 짓을 일삼는단 말인가! 하지만, 담운천은 절대로 알 수 없었다. ‘스승님, 저는 반드시 마교를 탈출하고 말 것입니다.’ 이 망할 제자 놈이 하다 하다 탈(脫)마교를 꿈꾸고 있는 줄은.
+ 더보기#신무협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마제군림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