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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다 스와핑
19+완결 500+
바람피다 스와핑 적파랑 /* “나한테 여보라고 크게 불러! 마누라가 들릴 수 있게 말야!” 그녀는 내 말에 얼굴을 후끈하게 붉히면서 그것만은 안 된다는 듯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거였다. 나는 거칠게 구멍을 박아대면서 그녀를 계속 다그쳤다. “여보라고 안 해줄 거야? 안 해주면 너 박은 채로 지금 거실에 나가버린다!” * “잠깐만 기다려봐 성희 씨! 내가 지금 현준이 녀석에게 전화할 테니깐 조금만 기다려! 이왕이면 남자 두 명이 동시에 박아주면 더 좋겠지?” 성희 씨는 그 소릴 듣고 온몸을 흔들면서 기뻐했다. “하아아아아아! 말만 들어도 미칠 것만 같아! 하아아아아 빨랑 불러 현준 씨! 빨랑 부르란 말야!” * “아!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 헉! 영미언니가 자다가 말고 시끄럽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남자는 깜짝 놀라 제 입에서 거시기를 빼고 제 옆에 누웠어요. 그러나 다행히도 영미언니는 일어나지 않았어요. “휴! 불안하다. 벽을 보고 누워봐!” “벽이요? 이렇게?” 전 남자에게 등을 돌리며 누웠어요. “응! 그리고 엉덩이 뒤로 빼! 그래! 아아!” * 와이프는 지금 상황을 선생님과 제자처럼 몰아가고 있었다. 아아! 정말 흥분된다. 왜 이제까지 이런 섹스놀이를 모르고 지낸 것일까? 와이프의 밑구멍에서 끈적끈적한 애액이 흘러 팬티를 적신다. 나와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밑구멍을 적신 적이 없는데! 그럼 어디 나도 같이 놀아줄까?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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